"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건설업계의 새로운 (주)그린플러스 종합건설이
선시공 후분양을 시작으로 구로"해담채 Ⅱ"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지하철 2,7호선 환승이 가능한 대림역에서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더불 역세권으로 강남까지 약20분대 출근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여건과 구청,구민회관, 고대병원,이마트등 풍부한 문화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익
이 남다르다.
특히, 임대수요가 풍부한 2호선, 그중에서도 1~2인가구 비중이 높은 구로에 위치하고, 12만여 G밸리 배후 수요로 공실률 재로가 보장된다. 더불어 보라매 해담채에서 입증되어진 "해담채"만의 랜드마크적 건축디자인과 실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인테리어는 입주자에게 살고 싶은 집으로 정평이 나있다.